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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KATIE), 6일 예정대로 데뷔…“MV 씨잼-바스코 출연분 최대 수정”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6.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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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케이티(KATIE)가 오는 6일 예정대로 정식 데뷔에 나선다.

4일 케이티가 소속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액시즈(AXIS) 관계자는 “케이티가 예정대로 오는 6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LOG’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공식 밝혔다.

이어 “각 분야 크리에이터들과의 여러 차례의 협의 끝에 뮤직비디오는 본래의 의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 한도의 수정 및 편집 작업을 거쳤으며, 이에 앞서 내일 오후 6시 티저 영상이 선공개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케이티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마약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씨잼과 불구속 상태로 조사 받고 있는 바스코가 출연했다. 이는 지난해 말 촬영한 영상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28일 씨잼과 바스코의 ‘대마초 흡연 혐의’가 보도된 후, 케이티 측은 여러 방안을 논의한 끝에 뮤직비디오를 최대한 수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케이티(KATIE) / 액시즈(AXIS) 제공
케이티(KATIE) / 액시즈(AXIS) 제공

케이티는 오는 5일 위워크(WeWork)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액시즈의 첫 번째 키노트 행사인 ‘AXIS KEY’에 참석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AXIS KEY’의 부제는 “origin”, “원점”, “原點”으로 AXIS의 X,Y,Z축의 시작점인 “원점”을 의미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액시즈의 성격과 미래에 대해 발표하는 첫 공식 자리로, 관계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데뷔를 하루 앞둔 만큼 첫 싱글 ‘리멤버(REMEMBER)’ 뮤직비디오 사전 시사 및 커버 아트 공개 등 사전 쇼케이스 형태로 데뷔 인사와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케이티의 데뷔 앨범 ‘LOG’의 첫 번째 싱글 ‘리멤버(REMEMBER)’는 오는 6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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