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4일 오전 브룩 쉴즈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브룩쉴즈의 과거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룩 쉴즈 리즈시절”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브룩 쉴즈의 어렸을 적 사진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대박 진짜 예쁘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인형같아요..지금도 예쁜데 예전엔 더 예뻤네ㅠㅠ”, “10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비주얼이 이런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할리우드 탑스타 브룩 쉴즈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 54살이 됐다.
그는 1974년 TV 영화 ‘After the Fall’로 데뷔해 ‘사하라’, ‘틸트’, ‘늑대인간 소녀’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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