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수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과거 이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콩ㅋㅋ#눈썹어딨니 오늘 내눈썹은 실종모드 그래도 행복은 늘 곁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경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큰 눈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턱을 너무 내렸어요ㅠㅜ 각도 어쩔ㅋ” “아침이라 그런지 상큼함이 묻어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7세인 이수경은 2003년 CF ‘화이트’로 데뷔했다.
앞서 3일 그는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0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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