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복면가왕,’ 굿걸은 방송인 한영으로 밝혀졌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연승에 도전하는 동방불패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판정단 투표 결과 검투사가 가왕후보전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굿걸의 정체는 방송인 한영이였다.
특히 김성주는 한영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 실명을 언급해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김성주는 “한영이 가면을 벗은 후 ‘한영 씨, 한영 씨’라고 외치다 보니 나와버렸다”고 해명했다.
MBC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특히 한영의 나이는 올해 1978년생으로 40살이다
나이 못지 않은 완벽한 미모로 한영은 여전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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