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선다방’ 유인나X이적, 소개팅 할 때 적당한 시간? “100분으로 합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선다방’ 유인나-이적이 소개팅 할 때 적당한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상대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하는 3시 맞선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운은 2시간 30분이나 마주하고 있는 2시 맞선 남녀를 보며 “여러분들은 소개팅에서 적당한 시간은 얼마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tvN ‘선다방’ 방송 캡처
tvN ‘선다방’ 방송 캡처

이에 유인나는 “첫 번째 장소에서는 2시간”이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적은 “1시간 반 정도가 적당하다”고 답했고 결국 두 사람은 ‘100분’으로 합의했다.

스타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맞선을 엿보고 요즘 시대 사랑관과 연애관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프로그램 tvN ‘선다방’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