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승기가 대기실에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4월 이승기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만 아이렌 반가웠어요!!! 또만나요! 대기실 준비중 ! #xiexie #Taiwanfanmeeting #seeyou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승기는 8등신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당”, “제사랑 이승기♥”, “사랑해 이승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의 나이는 올해 1987년생으로 32살이다. 그는 이선희의 캐스팅으로 2004년 1집 타이틀곡 ‘내여자라니까’로 데뷔했다.
그는 후크엔터테인먼트로 데뷔부터 쭉 같은 소속사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끈다.
최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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