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수경이 반전매력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이수경이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이수경을 ‘비글녀’로 소개했다.
이어 신동엽은 “과거 열흘 동안 머리를 안감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경은 “엄마가 이제 방송에서 그만 얘기하라고 했는데”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따.
이어 이수경은 신동엽과 서장장훈이 “네 명의 어머니들 중 비글 이미지에 가까운 분이 누구인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토니안 어머니는 “나 선택할 줄 알았다. 잘 뽑았다”고 말했다.
한편, SBS‘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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