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최희준이 오정세에게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았다.
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최종화’에서는 상훈(이희준)은 영대(오정세)가 딸이 있는 유치원까지 가서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당하고 절망에 빠졌다.
상훈(이희준)은 영대(오정세)가 묶어놓은 밧줄을 겨우 풀고 세연(한가인)에게 마지막 동영상을 남기며 영대(오정세)가 저질렀던 사건의 진상을 얘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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