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한가인은 이상희에 의해 경찰서 앞에 버려졌다.
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최종화’에서는 세연(한가인)은 정심(이상희)에게 혼자 찾아가서 설득해 보기로 했다.
하지만 세연(한가인)은 설득에 실패하고 정심에 의해 경찰서 앞에 버려지게 됐다.
이를 본 정원(최희서)은 세연을 가까스로 경찰을 만나기 전에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세연과 친구들은 정심(이상희)을 설득하는데 실패하게 되자 마지막 카드로 상훈(이희준)을 찾는데 열중하고 실종된 상훈(이희준)의 핸드폰 GPS로 추적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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