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준기가 최민수에게 경고를 받게 됐다.
3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오주(최민수)가 상필(이준기)에게 전화를 했다.
오주(최민수)는 상필(이준기)에게 “나에게 막대한 차질을 입혔으니 너의 가장 중요한 것을 빼앗겠다”라고 경고를 했다.
이에 상필(이준기)은 대웅(안내상)을 만나서 “안오주가 경고를 했다. 재이를 외삼촌이 지켜주세요. 광수한테 부탁하면 재이가 다 알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대웅(안내상)은 “너도 지킬 사람이 생겼구나. 상필아. 변호사 아가씨와 평범하게 살면 안되겠나? 안오주와 차문숙은 내가 맡을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