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안내상이 서예지의 엄마 백주희를 만났다.
3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대웅(안내상)은 재이(서예지)의 엄마 현주(백주희)가 기성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대웅(안내상)은 상필(이준기)과 재이(서예지)를 위해 오주(최민수)와 담판을 짓기로 결심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기성으로 내려왔다.
대웅(안내상)은 재이(서예지) 곁에서 서성거리는 현주(백주희)를 만났고 현주는 대웅에게 “저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남편과 딸과 함께 있고 싶다”라고 애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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