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혜영이 이한위를 만나서 서예지를 서울로 보낼 수 있도록 말했다.
3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재이(서예지)의 엄마 현주(백주희)는 18년 만에 만난 딸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안타까워했다.
현주(백주희)는 재이(서예지) 곁을 서성이고 상필(이준기)과 재이(서예지)는 술을 마시고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한편, 기호(이한위)는 문숙(이혜영)의 부름에 만나러 가고 자서전의 사진을 찍어 주기로 했다.
기호(이한위)는 집 앞에서 상필과 재이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
또 재이(서예지)에게 나가라고 화를 냈고 재이가 상필 곁에 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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