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한지혜가 김윤경에게 사이다 한방을 날렸다.
3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은태(이상우)는 아프리카 출국 준비를 서둘렀다.
은태(이상우)는 “그때 내가 말한 거 취소 안 할거다. 당신 험한 꼴 당하는 거 보기 싫어요”라고 말했다.
유하(한지혜)는 “떠날 준비 다 되신 거에요?”라고 물으며 서운함을 느꼈다.
또 유하(한지혜)는 효섭(유동근)의 매장까지 찾아와 은수(서연우)를 달라고 한 희경(김윤경)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지금 작은 아버지를 찾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하(한지혜)는 희경(김윤경)에게 “작은 아버지께 은수 유산을 관리해 달라고 하겠다”라고 하자 희경은 유하에게 달려 와서 “원하는게 뭔데. 올케. 제발 그러지 말라”고 말하며 애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