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김윤경이 유동근을 찾아와서 한지혜 딸 서연우를 데려가겠다고 했다.
3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희경(김윤경)은 유하(한지혜)를 압박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인 양육권을 빌미로 은수(서연우)를 데려가려고 효섭(유동근)의 매장으로 왔다.
이때 아미(박준금)가 와 있었고 이 소식을 선하(박선영)에게 알렸다.
희경(김윤경)은 변호사와 함께 면접교섭권을 주장하며 효섭이 말한 내용을 녹음했다.
이때 아미(박준금)가 나서서 “이런 여자는 내가 잘 안다. 나도 녹음했다”라고 말했고 변호사는 희경(김윤경)에게 “이만 가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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