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선희의 20년 친구 아나운서 이금희가 등장했다.
3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출연해 가수 이선희의 집에서 제자 수행을 했다.
멤버들은 이선희가 차려준 채식 식단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때 초인종 소리가 들리더니 아나운서 이금희가 피자와 디저트를 두 손 가득 들고 들어왔다.
이에 멤버들은 기뻐했고 이금희는 “나는 이선희와 20년지기 친구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이금희는 “여러분에게 이선희에 대해 퀴즈를 내겠다.이선희에게 러브콜한 해외스타가 있는데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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