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고립 레이스에서 김종국의 생라면을 뺏어 먹는 모습이 나왔다.
3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고립 레이스’를 했다.
‘고립 레이스’ 첫번째로 ‘투표 전쟁’을 펼치면서 멤버들에게 서로를 위한 물품 세가지를 전달했다.
이날 전소민은 이광수의 생존을 위해 마이크를 줬고 종이와 연필을 꺼냈고 유재석은 “지금까지 챙겨온 걸 보면 거의 여자친구다”라고 말했다.
또 물품들을 서로에게 큰 돈으로 팔 수 있었는데 송지효가 김종국의 생라면을 옆에서 계속 같이 먹는 모습이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