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노천탕-경복궁의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3일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노천탕-경복궁의 대결이 펼쳐졌다.
경복궁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불렀다.
감미로운 이들의 목소리에 가왕도 관심을 가졌다.
이에 그들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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