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진서연이 화제다.
최근 진서연은 영화에서 독한 모습을 보이며 실제와 같은 연기를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우리가 아는 것과는 다르게 2007년부터 꾸준한 연기활동을 해왔다.
특히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에서는 주연을 맡으며 활발하게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번 ‘독전’에서는 그간 영화에서 보인 모습과 완전히 달랐다.
삼십여분 채 나오지 않지만, 그만큼의 존재감을 보인 것.
앞으로 진서연의 행보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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