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가 화제다.
3일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는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인 마리아가 명문 집안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된다.
마리아는 어느 날 자신이 폰 트랩 대령을 사랑하고 있단 사실을 눈치채고 다시 수녀원에 들어가려고 하며 생기는 일을 그린 영화다.
과거 1978년도에 첫 개봉을 했던 영화는 1995년, 2012년 그리고 2017년에 계속 재개봉되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아름답지않은 것이 없다”, “10번 봐도 안 질림”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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