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여진, 그는 누구?…‘유방암 이겨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여진이 방송에 출연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홍여진은 1958년 2월 5일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61세다.
 

그는 197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으며, 1987년 영화 ‘추억의 이름으로’의 주인공 김재이 역할로 데뷔했다.

홍여진 / ‘구원의밥상’
홍여진 / ‘구원의밥상’

이후 영화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지만 10년 전 40대 중반의 나이에 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홈쇼핑 쇼핑호스트, 사업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여진은 과거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