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선빈이 자신의 죽음을 예언한 그림을 그렸다.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시현(이선빈)의 스케치가 또다시 시작되었고 이번에는 자신의 죽음을 그리게 됐다.
시현(이선빈)은 나비팀에게 평소같이 수사를 하자고 말했고 재현(강신일)은 “네가 희생자로 있는 사건을 평소 같이 어떻게 수사하냐?“라고 말했다.
영심(임화영)은 시현(이선빈)에게 “우리 이번 사건은 피하자. 너 여권가지고 있지. 외국에 나가라”고 말했다.
이어 태준(장진영)의 부하들에 의해 동수(정지훈)가 잡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긍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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