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남선우가 자신이 살기위해 이동건을 죽일 계획을 세웠다.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동수(정지훈)는 도진(이동건)이 범인임을 알게 돼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뒤늦게 도착한 시현(이선빈)은 스케치 속 상황은 틀렸지만 동수(정지훈)이 범인을 알아낸 것에 대해 걱정이 됐다.
도진(이동건)은 마음이 흔들렸지만 태준(정진영)에게 동수가 아내의 죽음에 개입되었다는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았다.
동수에 의해 위기에서 벗어나게된 남선우(김형묵)는 시현(이선빈)의 “앞으로 나쁜놈을 잡을 거다. 당신도 기대하라”는 경고를 받았고 도진(이동건)과 동수를 엮으려는 궁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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