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신현빈, 최희서에게 경찰서에서 이희준 수첩 몰래 가져와라 ‘심장 쫄깃 ’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최희서가 경찰서 증거물로 있는 이희준의 수첩을 가져왔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세연(한가인)은 절망감으로 자살을 하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이를 본 은수(신현빈)와 화영(구재이)은 놀라서 달려 올라갔고 세연은 문득 상훈(이희준)의 말이 생각났다.
 
이어 세연(한가인)은 마음을 다 잡고 은수(신현빈)와 함께 상훈(이희준)의 사무실로 갔다.
 
상훈(이희준)이 가지고 있던 증거가 쓰여있는 수첩을 가지러 갔지만 이미 경찰의 증거물로 가져 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재이(구재이)는 정원(최희서)에게 전화를 해서 수첩을 가져오도록 했고 정원(최희서)은 겨우 경찰을 속이고 수첩을 가지고 나오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