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배틀트립’, 박소현과 홍현희는 동파육의 본고장인 중국 항저우로 여행을 떠났다.
2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박소현과 홍현희는 중국 항저우로 여행 다녀왔다.
중국 현지인들은 항저우로 여행을 많이 다녀온다고 전했다.
교토를 많이 다녀왔다는 김신영은 미미와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다녀왔다고 언급했다.
홍현희를 여행 친구로 추천한 박소연은 홍현희로부터 감사의 선물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항저우는 베이징과 상해 다음으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한편, KBS2 ‘배틀트립’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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