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장미희가 최정우를 만났다.
2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유하(한지혜)와 희경(김윤경)은 은수(서연우)의 상속재산을 놓고 크게 대치했다.
희경(김윤경)은 유하(한지혜)를 압박하기 위해 효섭(유동근) 식구들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마침내 유하(한지혜)를 내 보낼 방법을 찾은 희경(김윤경)은 찬구(최정우)에게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했고 유하의 위기를 알게 된 미연(장미희)는 찬구를 찾아갔다.
찬구(최정우)가 유하를 법무팀에 넘겨서 고소를 하게 된 것을 알고 찬구가 들어간 유하의 사무실에 따라 들어갔다.
이어 미연(장미희)은 “나는 유하(한지혜)를 만나러 왔다. 바로 박효섭의 둘째 딸이다. 그러니 하려던 일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찬구(최정우)는 “여사님 이건 아니죠.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심한 간섭아니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