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해인이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과거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잠든사이에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제복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존잘”, “왜 이렇게 잘 생김”, “진짜 남친짤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2017년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한우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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