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황당한 법정 사건’에 대한 순위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그 법이 알고 싶다! 황당한 법정 사건’이 1위부터 4위를 소개했다.
4위로 가슴 폭행을 둘러싼 황당 판결이 나왔는데 한 여자는 경찰을 가슴으로 폭행했다고 징역 3개월 15일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에 시민들은 가슴으로 폭행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브래지어를 입고 시위를 하게 됐다.
3위로는 당근색 슈퍼카를 당근인 줄 알고 물어 뜯는 당나귀를 소송한 남자가 나왔고 광고 출연 후 트라우마 생긴 너구리가 됐다고 소송한 동물원이 소개됐다.
2위는 인도 군대에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팬티만 입고 필기시험을 보게 한 군대와의 법정 공방이 나왔다.
이어 남자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했고 승소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