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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매거진M’ 배고픈 다이어트는 그만…대세는 ‘먹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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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경제매거진M’에서는 포만감을 높이고 칼로리는 낮추는 ‘먹는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봤다.

1일 1식 혹은 1가지 음식만 먹기도 했지만 절식 후 폭식을 반복하며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는 한 사연자.

MBC ‘경제매거진M’ 방송 캡처
MBC ‘경제매거진M’ 방송 캡처

고도 비만에서 6개월 만에 16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이 사연자는 과자와 시리얼 대신 귀리 볶은 것을 먹으며 운동을 했다고 했다.

귀리는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또 다른 사연자는 곤약을 먹으며 한 달만에 5kg을 감량했다.

곤약의 글루코만난 성분은 우리 몸에서 전혀 소화 흡수가 안되기 때문에 곤약은 거의 칼로리가 없다.

때문에 곤약 면, 곤약 묵, 곤약 젤리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MBC ‘경제매거진M’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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