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The Call)’ 에일리, 팬들 사랑에 행복한 일상…‘더 예뻐졌어’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에일리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일 에일리는 자신의 SNS에 “어제 정말 하루종일 감사한 하루였네요 ㅠㅠ 23시간 동안 일하면서 한 순간도 피곤하다고 느끼지 못 할정도로 너무 행복 하고 감동 하고 감사했어요 ㅠㅠ 생일 이라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루 감사합니다~~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함께 행복한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더 예뻐진 에일리와 그를 향한 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선물들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아웅 너무 예뻐 울 언니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Mnet, tvN ‘더 콜(The Call)’에 출연 중이다.  

Mnet, tvN ‘더 콜(The Call)’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고,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그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8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