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보화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일 오전 유보화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유보화가 출연했기 때문.
이와 함께 유보화의 SNS에도 이목이 모였다.
유보화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생일축하해보화야 지금처럼 행복하자 #31살보화생일축하해 (feat.남편이직접만든케익)”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유보화와 박진주가 담겼다.
배우 박진주와 유보화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어 근데 박진주님이랑 어떻게 알지!?”, “31살이라니 말도 안돼ㅠㅠ 넘 동안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보화와 박진주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절친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유보화는 2000년대 원조 얼짱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0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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