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인영(Seo In Young), “개코 오빠 보고 계시죠? 덕분이에요” 감사 인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서인영(Seo In Young)의 신곡 ‘나를 사랑해줘’가 지난 4일 음원을 공개한 후 나흘째 음원차트 1위를 유지하며 버스커버스커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7일 서인영(Seo In Young)의 ‘나를 사랑해줘’는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1위, 올레뮤직, 몽키3 2위, 멜론 6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등극했다.
 
서인영(Seo In Young) / CJ E&M
서인영(Seo In Young) / CJ E&M
이에 서인영(Seo In Young)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와우~~! '나를 사랑해줘'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그리고 개코오빠!! 보고 계시죠?!ㅋ 역시 오빠~!! 감사해요~!!”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신곡은 기존 서인영(Seo In Young)의 강한 섹시 컨셉에서 벗어나 사랑을 갈구하는 여성의 마음을 표현한 러블리 댄스곡으로 힘을 뺀 서인영(Seo In Young)의 사랑스러운 보컬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여기에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
 
서인영(Seo In Young) / CJ E&M
서인영(Seo In Young) / CJ E&M
서인영(Seo In Young)의 열풍에 대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CJ E&M 측은 1. 10월 쏟아지는 감성 발라드 곡 중 차별성이 두드러진 댄스 장르 2. 서인영(Seo In Young)을 대표하는 섹시가 아닌 러블리 컨셉의 의외성 3. 듣기 편한 ‘리스닝 뮤직’에 스카프 댄스로 ‘보는 맛’까지 더한 완결성을 들어 설명했다.
 
대중들 역시 “서인영(Seo In Young)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한 곡” “일단 오래 들어도 편안한 게 강점” “가을날 비슷비슷한 장르 속에 반가운 댄스곡”이란 호평과 함께 “서인영(Seo In Young)이란 보컬이 너무 저평가 돼 있었다” “가수는 노래로 승부해야 한다”는 응원도 보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