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동한이 오는 6월 19일 솔로 앨범 발표를 알린 가운데, 펜타곤 우석이 수록곡 피처링에 참여해 기대감을 더했다.
1일 오후 김동한은 공식 SNS를 통해 펜타곤 우석의 ‘피처링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우석은 “오는 6월 19일(공개되는) 김동한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에 피처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솔로 앨범이라 저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김동한의 첫 솔로 앨범 응원, 사랑 부탁드린다”고 애정 담긴 인사를 전했다.
김동한과 펜타곤 우석의 목소리가 만나 어떤 곡을 탄생시켰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김동한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그룹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노태현, 타카다 켄타와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으며, 10만장의 음반 판매고와 음악방송 1위 및 아시아 6개국 투어 성료 등 다수의 값진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김동한의 첫 솔로 앨범은 오는 6월 19일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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