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태리의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태리야끼의 여름 탄산수 같은 청량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은 채 화보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아니.... 팬카페 가입하자”, “태리 미모 무슨 일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6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태리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문영’에서 문영 역을 완벽 소화하며 데뷔했다.
그는 7월 7일 첫 방송예정인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유연석, 변요한 등과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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