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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전인장 회장 부부, “죄송스럽고 깊이 반성한다…고의 없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6.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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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나란히 재판에 넘겨진 삼양식품 회장 부부가 고의로 회사돈을 빼돌린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후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가 법정에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회장 부부는 1일 열린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횡령 부분을 겸허하게 인정한다”며 말했다.

삼양식품 홈페이지 캡처
삼양식품 홈페이지 캡처

또 “고의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삼양식품 회장 부부 / 삼양식품 블로그 캡처
삼양식품 회장 부부 / 삼양식품 블로그 캡처

삼양식품 회장 부부는 지난 2008년부터 10년 동안 납품받은 포장 상자와 식품 재료 가운데 일부를 자신들이 설립한 유령회사로부터 납품받은 것처럼 꾸며 50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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