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그레이시가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그레이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 날은 멤버들 자체적으로 준비한 무대를 보는 시간이었어요. 컨셉부터 의상, 메이크업까지 손수 준비해 온 그레이시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울언니들”, “옷 다들 너무 잘입는당”, “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시는 지난해 싱글 앨범 ‘쟈니 고고’로 데뷔했다.
지난달 25일 ‘Remind’ 앨범을 발매. 타이틀곳 ‘한 바탕 웃음으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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