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이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마지막촬영 너무너무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전생에 웬수들’ 출연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돈독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생했어요 전생에웬수들” “이제 제발 좀 모여보자” “오나라땜에 많이 힘들었죠 그동안 열심히 일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윤영은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제빵왕 김탁구’ ‘내 딸 서영이’ ‘여왕의 교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최윤영은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고야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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