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근 중년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년 연예인들 젊었을 때 사진”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장미희를 비롯해 ‘불타는 청춘’의 강수지, 이연수 그리고 임예진 등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년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이 담겼다.
지금의 얼굴이 남아 있으면서도,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들의 과거 사진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다들 너무 예쁘시다”, “아 닮고싶어요 너무 예뻐요ㅠㅠ”, “이연수님은 진짜 그대로 나이 드신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몇십 년이 흘러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년 연예인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최근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인 배우 장미희의 나이는 올해 61살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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