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리브하이가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8년 5월 30일 소상공인연합회 본사에서 걸그룹 리브하이가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과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협회 회장, 걸그룹 리브하이 가빈, 레아, 신아, 보혜, 제일물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리브하이와 함께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연합회와 리브하이는 군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발굴해 군 장병 등 특수 목적 판매 채널을 통해 판로 개척과 홍보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종로경찰서 청소년 폭력방지 홍보대사, 구리경찰서 사회적약자 홍보대사, 어르신 및 장애우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긍정돌로 안착한 걸그룹 리브하이가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향후 긍정과 희망 에너지를 전 국민에게 전파할 예정이어서 이들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리브하이는 2018년 1월 4집 앨범 ‘예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음악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와 함께 차기 앨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