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웬수들’ 구원, 마지막회 앞두고 근황 공개…‘엄지 척’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구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ut my hair with my thumb 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를 들고 있는 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모 실화인가요”,  “오늘도 멋짐”, “머리가 무슨 상관인가요 얼굴이 다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원은 현재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 민지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구원이 출연하는 MBC ‘전생에 웬수들’은 1일(오늘) 저녁 7시 15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