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슈츠’ 박형식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모든게 감사해지는 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자전거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각적인 사진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은 현재 ‘슈츠’에 출연 중인 김영호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경도 모델이 중요한가봐” “아직도 제맘속에 너님만 살고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상속자들’ ‘가족끼리 왜 이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슈츠’ 고연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형식은 장동건과 함께 변호사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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