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빅스(VIXX) 레오가 심쿵 눈빛을 발산했다.
레오는 최근 자신의 SNS에 “Vixx lost fantasia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셀카를 찍는 레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레오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오 사랑해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완벽해요 사람이” “공연 고생 많았어요 늘 오래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레오가 속한 빅스는 2012년 싱글 앨범 ‘SUPER HERO‘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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