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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방치하면 실명까지…‘황반변성’ 자가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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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몸속 찌꺼기, 플라크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류익희 안과 전문의는 황반변성 자가 진단법을 소개했다.

1. 30~40cm 떨어진 곳에서 점이 찍힌 모눈종이를 든다

2. 한쪽눈을 가린 후 정중앙의 점을 주시한다

3. 반대쪽 눈도 확인해본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4. 선이 휘거나 가려 보인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해야 한다

또,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이 필수이다. UV 마크가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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