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나이 들수록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현미는 “박재란 씨가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가수로는 선배인데 40년 만에 방송을 같이 한다. 감정이 야릇하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 “역시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변한 게 없다. 말투도 예전 그대로다. 성격도 깔끔하고 여전히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도 예쁘게 한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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