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이 일본 삿포로 놀이공원에서 포상휴가를 즐겼다.
지난달 31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일본 삿포로의 놀이공원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손예진과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경음악이 더해진 센스있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손예진의 나이는 37세. 1988년생인 정해인의 나이는 31세다.
지난달 19일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팀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로로 출국한 뒤 31일 입국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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