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장동건과 진희경이 김영호의 복귀에 위기감을 느꼈다.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강석(장동건)의 협박에도 함대표(김영호)가 강앤함 로펌으로 복귀하고 말았다.
함대표(김영호)는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저는 2년전 클라이언트에 손을 대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반성과 겸손을 배운 제가 어떻게 바뀌는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석(장동건)에게 “나는 딸 아이한테 다 얘기했다”라고 말하며 강석이 협박한 내용을 언급했고 강석과 강대표는 함대표(김영호)의 반격으로 위기감을 느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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