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래퍼 칸토(KANTO)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31일 저녁 칸토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칸토가 누구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칸토는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로 지난 2013년 싱글 ‘말만해’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5년 태연의 첫 솔로 앨범인 ‘I’ 활동 당시 같은 소속사 선배인 버벌진트를 대신해 태연의 무대에 함께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칸토는 지난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REPETITION’을 발표했다.
칸토(KANTO)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PETITION’의 타이틀곡 ‘시큰둥(Salty)’은 펑키한 브라스 라인과 칸토만의 개성 있는 랩과 보컬이 돋보이는 레트로 업템포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의 시큰둥한 반응에 애타는 남자의 마음을 재미있는 가사로 담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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