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경남 통영산 애플망고가 과거 2016년도 5월에 첫 수확을 시작했다.
시장에 본격 출하한다고 통영시가 밝히기도 했다.
통영시 도산면 제해석농가에서 수확된 애플망고는 당도와 색택, 향이 우수해 100% 직거래로 유통 길이 열려 있고,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통영 애플망고는 현재 확고한 지역명품으로 자리 잡았다.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품목들이 앞으로 농민들에게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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