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주연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받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유리 거울에서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청초한 미모와 함께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다운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 “분위기가 아름다워요”, “반짝반짝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1월 달에 한 매체에서 이주연, 지드래곤의 열애설을 보도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주연은 198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32살. 지드래곤보다 1살 연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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