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과거 피부 관리 비법 화제…“자외선 차단제는 가장 값싼 피부 관리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자외선 차단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함익병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밝혔다.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그는 “나는 밖에 나갈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반드시 쓴다. 등산 갈 때 모자 쓰고 눈 아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건 가장 값싸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겨울엔 보습을 촉촉하게 해주면 좋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스턴트 식품은 여드름과 상관없다. 음식과 여드름에 연관관계가 있다는 건 아무런 근거가 없는 말이다. 맛있는 게 있으면 먹어도 된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함익병은 피부과 전문의로 활동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