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2018 워터밤’이 곧 열린다.
신개념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WATERBOMB 2018, 이하 워터밤)’이 오는 7월 2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워터밤’은 관객이 원하는 팀을 선택해 물총을 들고 공연을 즐기는 신개념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 서울 공연 라인업에는 WIWEK, GAMMER, 박재범, 선미, 식케이, 마이크로닷, 우디고차일드, 스컬&하하, INSIDECORE, 구준엽, 준코코, 청하 등이 출연한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워터밤 2018’은 미성년자의 출입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2018 워터밤 페스티벌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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